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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개요
종류
대표행사 (진행예정)
프로그램
고종·명성후 가례재현(하반기)
개요
운현궁에서는 지나간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잊혀져 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부각시키고자 전통 궁중 문화를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매년 봄, 가을 2회에 걸쳐 조선 마지막 왕인 고종과 왕비인 명성황후와의 가례행사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가례의식은 크게 왕비가 왕비로서 책명을 받는 비수책의(妃受册儀)와 국왕이 왕비를 맞아들이는 의식인 친영의(親迎儀)로 구성되어 조선시대 왕실 가례의식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운영구성
식전행사
비수책의식
궁중정재
친영의식
일시
2017년 9월 30일(토)  14:00 ~ 16:00
장소
운현궁 앞마당
 
행사일시 요일 시간 내용
9월 24일 14:00~14:20 식전행사
14:30~15:00 비수책의식
15:00~15:15 궁중정재
15:15~15:45 친영의식
 
일반적인 가례절차
ㆍ 납채(納采) - 간택된 왕비가 머물고 있는 별궁으로 대궐에서 사자(使者)를 보내 청혼하는 의식
ㆍ 납징(納徵) - 혼인이 이루어지게 된 징표로 대궐에서 사자로 하여금 별궁에 예물을 보내는 의식
ㆍ 고기(告期) - 대궐에서 길일(吉日)을 택해 가례일로 정하여 이를 별궁에 알려주는 의식
ㆍ 책비(冊妃) - 대궐에서 왕비를 책봉하는 의식과 별궁에 사신을 보내 왕비를 책봉받도록 하는 의식
ㆍ 친영(親迎) - 국왕이 별궁에 가서 왕비를 맞아들여 대궐로 돌아오는 의식
ㆍ 동뢰(同牢) - 국왕이 왕비와 서로 절을 나눈 위에 술과 찬을 나누고 첫날밤을 치르는 의식
 
명성황후의 왕비 간택과정
1866년(丙寅 고종3) 1월 1일에 대왕대비께서 전교를 내려 전국의 12~17세의 규수에게 금혼령을 내리고, 1월 16일 별궁을 운현궁으로 하라는 교지를 내리고 운현궁을 수리하라는 전교를 내렸다. 2월 25일 창덕궁 중희당(重熙堂)에서 초간택을 행하여 5명의 규수가 간택되었으며, 2월 29일 재간택에서는 3명의 규수가 간택되었다. 3월 7일 민치록의 딸 자영(紫英)을 고종의 왕비로 맞아들인다는 조칙이 반포되었고, 3월 9일 납채례(納采禮), 3월 11일 납징례(納徵禮) 3월 17일 고기례(告期禮), 3월 20일 책비례(冊妃禮)에 이어 21일 별궁에서 친영례(親迎禮), 22일 인정전에서 문무 백관의 하례가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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